화성 동북포루는 수원시민들에게 너무나 친숙하고 늘 찾아가는 곳 같다. 언제나 사람이 많아 주차장 진입도 힘들정도다. 수원시민의 쉼터가 되고 카페가 된 방화수류정도 방문하여 야경을 담았습니다.
화성 동북포루를 담기 위해 일몰을 담고 8시가 되니 화성에 불이 들어왔다. 다음 날 방화수류정의 야경을 담기 위해 일몰을 담고 8시에 방화수류정의 야경을 담기 위해 카메라 벌브로 담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정을 하였으니 부족하더라도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 동북포루 감동의 야경
화성 동북포루는 2번째 방문으로 오로지 야경을 담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화성 동북포루에 도챡해 일몰을 담았으나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일몰은 실패하고 8시까지 기다려 벌브로 1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화성 동북포루 같은 곳이 수원에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동북포루에 불 들어올 때의 감동을 가지고 사진을 담았으므로 같은 감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화성 방화수류정 감동의 야경
화성 방화수류정을 방문하면 먼저 정말 야외에 있는 큰 카페 같은 느낌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삼상오오 앉아서 먹고 얘기하는 모습이 넘 평화롭고 아름답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방화수류정은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버드나무가 지금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방화수류정은 화성에서 가장 뛰어나며 다른 성곽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화성 방화수류정 감동의 노을
화성 방화수류정에 도착했을 때 해가 이쁘게 넘어가고 있어 담고 싶었으나 해가 너무 안 이뻐서 노을만 살려서 방화수류정의 낮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몰과 방화수류정을 담기에 다들 바쁜 모습과 서로 찍어주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방화수류정의 풍경에 다시 한 번 감동을 하였습니다.
화성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주차장
화성 동북포루를 처음 찾아갈 때는 주차를 어디에 해야할 지 몰라서 헤맨적이 있어서 동북포루와 방화수류정을 찾아가기 위해 근처 가까운 주차장을 소개합니다.
1. 화홍문 주차장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80
- 주차요금 : 400원/30분 + 초과 100원/ 10분, 일주차는 3,500원입니다.
2. 연무대 주차장 : 경기도 수우언시 팔달구 매향동 3-21
- 주차요금 : 400원/30분 + 초과 200원/10분, 일주차는 7,000원입니다.
화성 방화수류정 파노라마로 담은 풍경
화성 동북포루를 파노라마 5장 담은 후 라이트 룸에서 합쳐서 동북포루의 전체 모습을 담았습니다. 파노라마는 표준 렌즈로 세로로 담은 후 5장을 합쳤습니다. 초록이 짙어 푸르름을 넘은 화성 방화수류정의 모습은 넘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합니다.
취미로 일출. 일물을 담고 포토샵으로 보정을 통해 더 아름답고 이쁜 일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해는 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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